김용섭님은 쇠비름 액비를 2톤 정도 만들어 놓고 미생물과 같이 관주시에 꾸준하게 사용한다. 후반기에 특별히 따로 사용하는 자재 없이도 미생물과 쇠비름의 지속적인 사용만으로도 얼룩 없이 색깔이 예쁘다고 이구동성 칭찬을 받는다.
(정리: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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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철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7.02.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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