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복희 님은 하우스 4동에 딸기 농사를 짓는데, 1년 매출이 한 동당 2,000~2,500만 원이 된다. 자닮식 농사가 중심이기 때문에 들어가는 비용도 별로 없다. 유기 딸기여서 따로 홍보할 필요도 없다. 유기매장에서 찾아와 전량 수매를 원하기 때문이다.
생산비용 적게 들고 판로 걱정 없이 고수익 올리고, 농사를 짓는 이들에게는 모범적인 사례다. 비결을 물어보면 농사법이 기본에 충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토양관리, 영양관리에 군더더기가 없다. 9월 정식부터 5월 마지막 수확까지 유기 딸기 재배력을 찬찬히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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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8.02.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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