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벼농사를 시작한 김선수 님은 다양한 정보를 모아 철저하게 공부하고 자신만의 원칙을 찾았다. 땅심이 밥맛이라는 그의 쌀은 밥을 지어보면 눈으로도 입으로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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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20.11.0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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