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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수님 논 바로 옆에는 15~20개씩 평당 70주로 심은 논이 있다. 김선수님은 3개를 기본으로 해서 평당 40주씩을 심었다. 아직 벼를 수확하지는 않았지만 분얼 정도를 보면 별 차이가 없다. 오히려 장마철을 앞두고 밀식한 논에 병충해가 염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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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는 3개가 이상적
“관행 농인데 21개 나왔어요. 보통15~20개 잡고 심는데 분얼이 안되고 그대로 큰 거죠. 본대를 많이 잡으면 자기들이 먹고 살기 힘드니까 새끼를 안칩니다. 3개 잡고 심는 게 제일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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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5.07.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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