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w.jadam.kr 2013-10-01 [ 조영상 ] 벼잎이 빳빳하게 살아 있다.

선방제 개념으로 출수기를 전후하여 무조건 방제하고 넘어간다.

바닷물과 규산으로 OK
“백두옹하고 상사화도 쓰고 돼지감자도 썼습니다. 선방제가 중요한 것 같아서 7월25일에서 8월 5일 사이에는 무조건 방제를 한다고 전제 하고 두 번 했습니다. 주번에는 문고병이나 도열병, 흰잎마름병 때문에 난리인데 저희는 깨끗합니다. 백엽고 같은 경우에는 다들 어려다고 하는데 바닷물과 규산을 뿌린 곳은 아주 깨끗합니다.”(정리: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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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10.0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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