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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과에 약한 품종도 열과 없는 이유는 세심한 토양관리와 습도까지 고려하는 수분관리 덕이다.
외부습도와 토양습도를 같이 고려
“메니큐어핑거가 열과가 심해서 다들 꺼려하는 품종 이예요. 그런데 우리는 열과가 없어요. 토양관리가 잘 된 영향이 클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분관리는 포도나무가 목말라 하는 게 느껴지면 공급을 해주죠. 보통 주기가 열흘정도 되는데 외부 조건에 따라서 공기 중에 습도가 많을 때에는 땅이 메말라도 물을 안주고 외부에 습도가 적고 토양에 습도가 적을 때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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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로하는 정확한 측정도 병행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습도계를 꽂아보죠. 유기물, 광, 습도, ph를 잴 수 있는 기계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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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2.08.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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