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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종자처리에 어려움이 없고 효과는 확실한 종자소독법, 대 변혁이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온탕침법에 비해 키다리병 발병율이 현저하게 줄었다.
자닮황∙오일 100배 희석액에 24시간 침종
“유기로 수도작을 지은 지 5년째 들어가고 있고 3만평 농사짓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온탕침법을 썼는데 작년 같은 경우 30% 정도 발생을 했습니다. 그러데 자닮유황을 100배로 해서 24시간 침종한 후에 발아기에서 발아를 시켰더니 키다리병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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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병에는 완벽한 효과
“온탕침법은 물을 끓이는 게 어렵고 농사를 크게 짓는 분들은 종자 소독이 힘든데 자닮유황에 침종하는 방법은 농가의 일손도 엄청나게 줄어드는 거고 과정이 하나 생략됐다는 것도 그렇고 효과적인 면에서도 큰 사건이라고 봅니다. 지금까지는 완벽한 효과를 본 것으로 보입니다.”
(내용 정리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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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05.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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