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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에서 기본 중에 기본이 잔사를 투입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녹비작물을 잘 이용하면 추비에 대한 부담 없이 농사를 짓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미질이 확실히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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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질은 올리고 투입량은 줄이고
“9월말에 헤어리베치를 심은 겁니다. 이렇게 한지는 7~8년 됐습니다. 토양에 유기물함량이 계속 올라가니까 미질은 당연히 좋아질 수밖에 없죠. 기비는 계속 줄어서 작년에는 150마지기에 15kg 45포 정도 들어갔습니다. 잔사 넣고 녹비작물만 잘 사용하면서 인산만 골분 액비로 추가해주면 큰 추가 없이 농사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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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4.05.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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