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밀하게 말하자면 발아과정을 끝내고 치상기에 통풍과 온도관리까지가 종자소독의 완성이라고 한다.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 종자소독을 하고 나서도 치상을 할 때 고온 다습의 조건을 만들어주면 곰팡이가 번식하는 조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
- 동영상 보기 (5분)
일반화질
|
고화질
|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
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5.04.28 17:01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수#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