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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jadam.kr 2015-04-29 [ 자연을닮은사람들 ]
발아기에 넣은 종자는 싹이 트는 정도를 보아가며 건져내어야 한다. 촉이 너무 많이 나와있으면 파종기에서 서로 뭉쳐 작업이 어렵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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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수님은 90%는 포트묘를 이용하고 10%는 산파를 한다. 포트묘를 선호하는 이유는 뿌리 활착이 잘되고 분얼도 잘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모자리 준비의 핵심은 건강한 육묘에 있다는데 그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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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의 정도도 중요하다. 물기를 잘 빼지 않으면 뭉쳐서 작업이 힘들어지기 때문이다.짤순이에서 3~5분 정도가 적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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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에 110그람 정도, 일반적으로 바닥이 안 보일 정도로 뿌리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그래야 모가 건강하게 클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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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그람씩 뿌린 종자가 어느 정도 자란 상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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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5.04.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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