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은 모의 성장을 위해 차광막을 쳐서 그늘을 만들어 준다. 하지만 김선수님은 그렇게 자란 모는 힘이 없고 연약하기 때문에 그늘을 만들어 주는 대신 성장할 시간을 충분히 준다. 보통 40일 정도 길게는 48일까지도 육묘를 한다.
|
그럴 때 발생하는 문제는 모판의 영양분이 부족해 진다는 것이다. 보통 상토의 영양분이 2주를 간다고 보면 되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유기농 비료를 녹여 모의 성장 정도에 따라 농도를 맞춰 뿌려준다.
|
- 동영상 보기 (5분)
일반화질
|
고화질
|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
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5.05.15 17:42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수#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