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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매황을 낙화 후부터 계속 쓰는데 우리 노지에서는 초기부터 후반까지 꾸준히 500리터 기준에 3리터를 쓰는 거예요. 거기에 유화제는 500cc로 해서 1리터 이내로 쓰고 식용유를 오일로 섞더라도 500cc 정도 넣습니다. 하우스에서는 2리터를 넘어가면 안 되죠. 다른 데는 다 괜찮은데 오이하고 호박은 온도가 올라갈 때 갑자기 마디가 굵어지면서 크는 속도가 변할 때 미세하게 약해가 오는 현상이 있으니까 그때만 농도를 좀 약하게 주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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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이 많이 올 때가 있고 충이 많이 올 때가 있는데 그 때 자주 줄 때는 농도를 좀 내리고 드물게 줄 때는 일주일이나 열흘 간격이면 약해가 잘 안 오니까 그렇게 하면 될 것 같아요.”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09.10. 19. - 김근호님 사이트 가기 : http://blog.naver.com/kgh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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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9.11.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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