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가 급변하든 어떻든 땅은 미생물이 서식하는 공간이라 햇빛을 바로 받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유기물 확보차원에서는 풀이 있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호밀을 15년간 심다보니까 시비 균형이라는 측면에서 질소질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년에는 헤어리베치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5.4. - 동영상 1부 보기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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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05.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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