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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저 푸른 초원위에 살자 그랬기 때문에 저는 진짜 농사짓고 싶어서 지었거든요. 여기서 식구들과 즐기고 누리면서 아이들 천진난만하게 뛰어다니면서 그런 것을 그리면서 했기 때문에 처음 조성할때부터 잔디를 했어요. 잔디는 자주 베어주면 관리가 잘 되요. 따로 시간 낼 필요 없이 짬짬이 얼마든지 즐기면서 할 수 있어요. 우선 우리 가족이 쉴 수 있고 형제와 저를 아는 사람들이 와서 쉴 수 있으니까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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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도 화려한 외국 것들이 많이 들어와서 들어오는 입구부터 집주변에는 우리나무로만 심고 토종 야생화로만 가꿨어요. 그러니까 소비자들이 와서 주인의 정서를 읽는 거 같아요. 이제 와서 보면 결과적으로 소비자 마케팅도 된 거 같아요."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7.22. - 동영상 보기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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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08.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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