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든 재료를 빨리 우려내기 위해서 일단 한번 분쇄를 해요. 그러면 3~4일 뒤부터 써도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런데 하다보면 다 10일 넘죠. 3~4일 후에 소금 넣을 건 소금 넣고 알코올 넣을 건 알코올 넣죠." 염도는 30%
"처음에는 알코올에 다 했는데 소금으로 바뀌었어요. 마늘은 향이 있고 확실히 보존을 해야겠다 싶어서 마늘만 알코올에 해요. 소금으로 할 때는 1:1로 하고 소금 30% 넣어요. 1에 대한 30%니까 300g이죠. 독초가 담긴 물의 염도를 30%로 맞춰서 삼투압으로 끌어내는 거니까 비용이 들어가는 건 거의 없어요."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11. -동영상 보기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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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1.01.2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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