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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품의 여파로 단양에 잎마름병이 유행이다. 피해가 심각한 경우도 많은데 자닮유황과 오일 처방으로 손쉽게 극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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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식 2번으로 확산 없어
“마늘이 고추나 이런 것에 비해 유기재배 하기가 상대적으로 쉽지만 잎마름병 같은 경우는 조심해야 합니다. 5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6월 초부터는 금방 확산이 되면서 잎이 망가지고 마늘도 크지 못하기 때문에 잎 관리가 중요합니다. 올해 가뭄이 심하면서 단양지역에 잎마름병이 심한데 저 같은 경우는 자닮오일∙유황으로 2회 방제를 했는데 병이 확산되지 않고 다른 자재에 비해서 효과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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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4.05.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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