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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믿을 건 나무뿐!나무에 대한 과보호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하동 유재관)

기후변화에 대한 피해가 많은 요즘, 나무에 대한 지나친 보호 보다는 나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기후변화 믿을 건 나무뿐
“감은 움이 늦게 트니까 냉해를 쉽게 입는 작목이 아닙니다. 급격한 기후변화에 나무를 과보호 하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무에 맡겨 놔야죠. 호밀 심으면 냉해가 많다고 하는데 미생물이 잘 활동을 하고 잘 크고 있는 식물이 있는데 지온이 더 낮을 이유는 없습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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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05.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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