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나 나무가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하여 흙속에 뻗어있는 뿌리주변에는 미생물이 항시 존재하여 유기물을 분해 또는 미세한 뿌리가 영양분을 흡수가 가능하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역할을 해주게 됩니다.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와 흡수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가축사체, 벌레사체, 화학적인 유기물까지 분해하여 식물과 다른 벌레, 작은 소동물들의 먹이 영양분으로 자연순환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미생물은 여러 모양의 체형은 미세하지만 힘으로는 자연생명의 상과 하을를 이어주는 고리이며, 토양에 좋은 성향 미생물의 최적의 환경에 따라 토양이 비옥하고 나쁘다 할 수 있으며 자연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지구의 절대적인 군주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 년도 가을에 작물 수확이 이루어진 후에 겨울동안 풀이 자라도록 하여 부엽토에 먹이가 되는 쌀겨를 넣어준 부엽토를 풀 위에 뿌려주면 됩니다. 풀 속은 적당한 수분과 햇빛을 유지하여 주고 있으므로 미생물과 생명체들의 최적의 환경의 조건임으로 빠르게 환경적응이 되면서 자연 숲에서와 같은 자신들의 맡은 역할의 일을 하게 되어 질 것입니다.
화학적인 염류를 지상으로 끌어 올리고 토양에 살고 있는 미생물과 생명체들의 환경을 조성을 해주기 위하여 호밀을 초생재배한 후에 호밀 꼬투리가 나온 후에 낫으로 베어 멀칭 전에 부엽토를 위에 살포하면 됩니다.
호밀을 베어 멀칭하기 이전에 부엽토를 뿌려주면 흙 밑에 부엽토들이 손쉽게 닿게 되어 미생물과 생명체들이 환경 조성이 빠르게 진행되고, 쌀겨가 있으면 먹이체로 살포하여주게 되면 미생물과 생명체들의 활동력을 빠르게 높일 수가 있습니다.
작은 키의 풀에 부엽토를 뿌린 후에 손이나 발로 풀 속으로 부엽토들이 들어가도록 해주는 것이 부엽토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가 있습니다. 부엽토 살포작업은 비가 오기전이나 비가 오는 날, 흐린 날씨에 하면 좋을 것입니다. 풀은 작물 심기 10일 이전에 낫으로 베어 그 자리에 멀칭하여 주면 됩니다.
* 지금까지의 시판 되어지는 어떠한 비료나 농사용 자재, 판매 미생물 등 온갖 좋을 것을 흙에 넣어 자연의 숲으로 근접한 결과, 만족한 결과물이 아직까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작은 규모의 텃밭인 경우 근처 자연숲에서 손쉽게 부엽토를 채취하여 살포가 가능하지만 큰 규모의 밭에서는 부엽토량을 감당하기가 곤란함으로 부엽토에 다른 자연자재를 넣어 배양하면 가능 할 것입니다.
자연숲 부엽토는 기본에 쌀겨, 톱밥, 왕겨, 왕겨크기 이하의 농가 부산물 등을 혼합하여 컨테이너나 흙바닥에 쌓아 두었다가 발효배양이 되어 지면 밭에 살포하면 될 것입니다.
미생물 배양액은 흙의 회복, 병충해들의 자연안배를 통한 예방과 가축사육 시에 음수를 통하여 질병으로 끌어가는 바이러스를 견제뿐만 아니라 유익하고 다양성의 미생물을 통하여 견제와 자연 안배를 통하여 질병의 발생을 견제하는 벌거벗은 공화국의 닭 키우는 대안이 여기서 밝혀질 것입니다.
* 도시의 식당이나 가정 음식물 중에 수분이 많은 생활폐기물을 가정과 농장에서 처리는 물론 자원 활용이 가능한 방법이 같이 제시 될 것입니다.
김윤수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01.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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