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의 생명체를 죽이는 노선이 아니라 흙의 생명체들을 살리는 자연 순환 노선으로 가고자 합니다.
오래전 아프리카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사람과 동물들을 압도하며 살생으로까지 이르는 자연이치에 벗어난 강한행위와 과학적인 대안의 한계로 인하여 세계학자들과 세계인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그 지역을 차단하는 원시적인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들이 자연 순환 이치에 벗어난 강한 행위는 자연의 순환 메카니즘이 무너진다고 하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면서 평범한 바이러스로 돌아간 사례를 지금 한번 생각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연 생명체를 죽이는 행위는 언제나 한계를 보이며 나아가지만, 자연 생명체를 살리는 사고는 편안하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도시, 농촌에서 심각한 처리 문제를 낳고 있는 각종 쓰레기들이 자연 유기물로 각 가정이나 농사에 자원으로 충분히 이용이 되어질 수 있음에도 대규모적인 기계처리라고 하는 대안으로 찾아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농사용 비료나 자재들이 쉽고 편리하게 보조금으로 인하여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해지면서 미생물조차 구입하여 농사짓는 현실에 이르렀습니다.
근처 숲 부엽토와 가정과 농사에서 발생되어져 나오는 자연 유기물만으로 훌륭한 미생물 발효배양이 가능하며 미생물 농약으로 각종 병충해를 견제하고 흙의 안정적으로 끌고 감으로서 농사를 안정화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개선제는 물론 자연 회복과 보전에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 ⓒ www.jadam.kr 2010-01-20 근처 목장에서 폐기하여 버려지는 초유를 미생물 먹이로 넣어 발효배양 시키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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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하여 청초 급여와 충분한 사육 공간 확보 등 자연적인 사육환경이 제일 우선이지만 항생제 남용으로 인하여 변형이 지속되어 강해지는 질병을 막기 위한 한계를 벗어나는 데에 미생물이 대안이 되어 지고 있으며 앞으로 더 다양하게 쓰여 질 것이라 봅니다.
질병의 원인이며 나쁜 노선으로 항시 끌고 가려는 바이러스라는 미생물을 견제하는 데에 다양성의 좋은 미생물을 통한 견제라는 자연의 이치에 사용되고 분뇨 발생을 줄이는 대안입니다. 소, 돼지, 닭 등 가축을 키우는 데에 대사적인 질병으로 인하여 폐사율과 분뇨처리에 높은 경영비 부담으로 가축 농가들의 경쟁력을 잃어가는 지금의 대안은 미생물을 적극 이용하는 것이 미래에 마지막 대안이 될 것입니다.
흙에 미생물 발효액과 먹이체로 쌀겨를 넣어 수분을 적당히 만들어 주어 발효가 이루어지도록 한 후에 닭의 먹이로 40%까지 급여가 가능한 흙 사료입니다. 흙 사료를 급여함으로써 닭들이 건강하여 노른자가 튼실하고 냄새는 물론 닭고기 잡냄새가 없는 높은 인지도의 지역 직거래로 유정란을 모두 소비 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봅니다.
유기물 발효, 퇴비 만들기, 섞어 띄움비 만들기, 흙 사료 만들기, 가축사육시설 환경개선제등 연못, 정화수로, 수질 개선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토양을 근처 자연 숲 바닥과 같이 청정한 토양으로 만들어가는 데에 발효 배양되어진 미생물을 적절히 이용한다면 퇴비나 공장형 비료 이상 빠른 시간 내에 밭갈이 없이 자연회복으로 가능합니다. 풀을 키워 흙 위에 낮으로 베어 멀칭하기 전에 미생물을 충분히 관수하거나 위 사진과 같이 풀을 베어 낸 후에 충분히 관수하면 됩니다, 배양 발효액을 그대로..
배양발효 미생물을 적당한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에 쌀겨를 살포한 후에 관수가 되어 진다면 효과는 배가 됩니다. 과수나 하우스, 작물에 병충해들의 한쪽으로의 과점을 막아 병충해의 피해를 막는 데에 사전에 자연 견제를 위하여 살포하여 다양성의 미생물의 토양환경으로 대체해 나가는 대안으로 사용 합니다,
미생물 배양발효에 먹이체로 넣어준 달걀껍질 등이 먹이로 상당부분 이용 되어진 후에 밭에 유기물로 다시 넣어 준 모습입니다. 칼슘이 넉넉한 미생물을 위하여 달걀, 인산을 위하여 오래 방치하여 두었던 뼈나 개가 뼈를 먹은 후의 개똥, 가리를 위하여 참깨대 등 특정 유기물을 구하여 넣어 주기도 합니다.
한 여름 날씨에 더위로 체력이 떨어지는 애들을 위하여 청초액을 넉넉히 넣어 주어 배양발효 시키는 방법 등 여러 대안을 수시로 계절과 쓰임새에 따라 달리해 나가는 편입니다.
연중 365일 미생물을 발효배양을 하여 주로 닭과 돼지, 다른 조류들에게 급수하는 데 사용하고 밭과 작물에는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안정화가 되어진 상태입니다.
김윤수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01.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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