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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제는 충을 잡는데 최고였습니다. 병충해방제에 있어서 충을 잡기위해 특별히 약을 친 경우는 해충이 너무 많아서 온몸에 쐬기가 쏘여서 밭에 들어올 수가 없는 그런 상태일 때 충 방제를 하죠. 그때 유화제 한바가지 담배 한바가지 해서 치면 다 죽어버려요.” “또 담배 굵기 만한 벌레가 새까맣게 붙어서 순식간에 잎을 갉아먹고 내려오는데 유황 3리터 이상에 유화제 한바가지 담배 한바가지 해서 쳤더니 다 죽어있어요. 두 번 정도 그렇게 했더니 내 몸에 해를 끼치는 충은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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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충에 대해서는 별 걱정이 없습니다. 몇 년 전 부터 꾸준히 선행 작업을 했기 때문에 충의 밀도가 낮아졌다고 봐요. 저는 미생물 이외에는 전부 유화제를 썼습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9.30. - 동영상 보기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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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10.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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