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w.jadam.kr 2010-08-17 [ 조영상 ]

하우간의 땅을 적극 활용하여 생산수량도 늘리고 하우스 안의 환기기능도 높였다.

노는 땅 활용 수량증대
"하우스 중간에 있는 하우스는 포도를 심지 않고 옆에 나오는 가지를 유인해서 수확을 많이 하고 기존의 나무를 캐내지 않고 용적율을 확보하기 위해서 공간을 활용해서 새로 만든 시설입니다."

ⓒ www.jadam.kr 2010-08-17 [ 조영상 ] 중간의 하우스 안에는 포도나무를 심지 않고 가지만 유인했다. 300평을 확보한 효과가 있다.

호루라기 기능으로 환기성↑
"환기는 천장으로 해서 호루라기 기능이라고 위에서 부는 바람이 반절은 안으로 들어가고 반절은 그냥 통하고 그런 기능으로 해서 안으로 들어가면 자연적으로 공기가 돌게끔 해서 환기가 더 잘된다고 봐야죠. 하우스 한 동이 450평인데 450평과 450평 그 사이를 연결해서 300평을 확보한 거죠. 환기는 더 잘 되요."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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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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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08.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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