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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사회 소통하는 가정이 건강하듯 나무와 소통할 수 있어야 과일을 건강하게 키워낼 수 있다. 물 관리의 특별한 비법이라면 바로 소통이다.
10분에서 1시간 획일된 기준 없어
“열과 없이 크려면 수분관리도 중요한데 나무는 걸어가서 물을 먹을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나무를 느끼고 줘야지 획일적으로 어떻게 해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한번 줄 때 어떨때는 10분 주고 어떨 때는 1시간 까지 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1시간을 줘도 땅이 질어지지 않습니다. 내일 날씨 예상하고 감각적으로 해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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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4.08.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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