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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 인산, 가리 3요소 중 포도농사에서 제일 적게 써야 할 것이 질소고 제일 많이 써야 할 것이 가리다
여름철에는 해진 후 수분 공급
“우리는 수분관리를 한 바퀴 돌아보고 잎사귀나 땅 상태에 따라서 몇 분정도 주면 되겠다 판단해서 줍니다. 요즘에는 매일 하루에 한 시간씩 줘요. 토양에 탄소질이 많으면 땅속에 공극률이 많아서 흡수가 잘 됩니다. 주의 할 것은 여름에 햇빛이 있을 때 물을 주면 장애가 와요. 항상 해지고 난 다음에 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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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과는 어릴 때 장애가 원인
열과는 어렸을 때 장애가 있어야 열과가 생기지 장애 없이 정상적으로 큰 나무들은 절대 열과가 안 생겨요. 물가지고 열과가 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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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중, 후반기에 따라 다른 액비 공급
"물을 줄 때 같이 들어가는 액비가 있습니다. 초장기에는 동자액 쓰고 중반기에 가서는 포도 순을 자닮식으로 액비로 해서 쓰고 후반기에는 유기황산가리라고 가리질을 좀 넣어줍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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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2.08.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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