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의 균형 잡힌 시비가 열과 발생을 줄인다. 겨울에 기비를 넣고 나서 나중에 추비는 들어가지 않고 수분관리만 한다. 질소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탄소질이 많은 기비와 초생재배만으로 포도의 열과를 막는다. 잎이 작고 두껍다는 것은 나무의 호르몬이 정상적이라고 봐야한다. 수정 능력과 생산능력이 향상되니까 열매가 많이 달리는 것이다.
과다한 질소질은 독이 된다며 양념처럼 절제하며 써야 한다는데 공감하는 조영상대표(좌)와 도덕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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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6.09.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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