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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붙이는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하면 품종갱신 과정에도 정상적인 수확이 가능하다.
3년까지 접붙인 상태 유지
“2년전에 품종 갱신을 해서 올해 3년차인데 열매가 600송이 넘게 달렸습니다. 품종갱신을 할 때 접을 붙인 상태에서 같이 수확을 하고 나무를 최대한 키운 후에 3년차에 정리할 품종을 잘라내고 열매를 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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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4.08.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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