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에 질소를 공급하기 위해 오줌액비를 사용한다. 가족뿐만 아니라 인근에 사는 친척 집에도 오줌통을 교환해주면서 오줌을 받아 모은다. 그렇게 모아서 쓰는 오줌액비가 1년에 2톤 분량, 기본에 충실하게 실천하는 박은준 님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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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8.01.3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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