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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화학적 처방을 피하고 미생물을 적극 활용하다 보니 병이나 충으로 걱정 해본 적이 없다
5천평 유기농사 미생물로 쉽게 지어
“마늘농사와 고추, 잡곡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마늘을 심을 때 종자처리를 하는데 부엽토 우린 물에 그냥 담갔다가 건져서 물기를 빼고 다른 처방은 하지 않습니다. 부엽토만으로도 종자처리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저희는 미생물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관주 할 때는 끊이지 않고 계속 들어갑니다. 그러다 보니까 큰 병 없이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정리: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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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내용
- 마늘 종자처리
- 마늘 재식거리도 중요
- 미생물 활용 정말 중요하다
- 비닐멀칭 하지 않는 이유
- 우량종 유지 방법
- 꽈리고추 유기재비 어렵지 않다
- 동영상 보기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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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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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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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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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4.02.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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