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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과 판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물량을 대지 못할 정도로 여기저기서 요구가 많다. 그렇다고 수확량이 적어 물량이 달리는 것이 아니다. 그 만큼 맛과 품질로 신뢰를 쌓았기 때문이다.
생산도 판매도 만족
“농사도 잘 지어야 하지만 유통도 농사만큼 중요하잖아요. 학교급식과 여기저기서 물건을 달라고 하는데 배가 딸리고 있습니다. 올해 2500평에서 15키로짜리 2000개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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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4.09.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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