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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배추를 키우면서 벌레잡기 바빴던 손길이 한가해 졌다. 백두옹 몇 알로 방제 없이 배추의 병충해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됐기 때문이다.
모종근처 백두옹심기 방제효과 신기할 정도
“모종을 심고 소독이라는 걸 일체 하지 않았어요. 배추 심고 물을 줄 때 백두옹을 4개씩 넣고 덮었더니 지금까지 벌레가 하나도 없습니다. 작년에는 벌레 잡는 게 일이었는데 지금까지 약을 안쳐도 벌레가 하나도 없어요. 올해는 열무도 쪽파도 지금까지 엄청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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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5.11.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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